주역 64괘 중 제22괘
꾸밈은 담백하게
잠시 멈춤
담백하게, 그게 멋이에요.
겉을 다듬기 좋은 날. 다만 속이 없으면 금방 들통납니다.
오늘은 옷, 문서, 책상을 단정하게. 화려함은 빼세요.
산 아래 불이 산을 아름답게 비추는 장식과 꾸밈의 괘입니다. 겉모습을 다듬는 것은 좋지만 실속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작은 일에는 이롭고 큰 일은 본질로 승부해야 합니다.
오늘은 옷차림, 문서, 공간을 단정하게 정리하기 좋은 날입니다. 화려함보다 담백함이 오히려 돋보입니다.
아래 여섯 줄 가운데 점을 칠 때 움직인 줄(변효)의 글이 지금 내 자리를 알려 줍니다. 맨 아래 초효가 일의 시작, 맨 위 상효가 마무리입니다.
희게 꾸미니 탈이 없습니다. 꾸밈이 없는 것이 최고의 꾸밈입니다.
조언. 본질로 돌아가세요. 꾸밈을 덜어내는 날입니다.
언덕의 정원을 꾸미고 예물이 적어 부끄럽지만 끝에는 좋습니다.
조언. 검소해 보여도 진심이면 결국 인정받습니다.
소박하게 꾸미고 흰 말이 달려옵니다. 도적이 아니라 혼인할 상대입니다.
조언. 의심스러운 상대가 사실은 좋은 인연일 수 있습니다.
윤기 있게 꾸밉니다. 오래 바르게 하면 좋습니다.
조언. 잘 되고 있을 때 절제를 잊지 마세요.
수염을 꾸밉니다. 위를 따라 움직입니다.
조언. 주도하기보다 좋은 사람을 따라가세요.
발을 꾸미고 수레를 버리고 걷습니다. 분수에 맞게 합니다.
조언. 화려함보다 자기 힘으로 가는 것이 떳떳합니다.
내 질문에는 어떤 괘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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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괘와 효 뽑기